한상용 수석코치 인터뷰

○…8게임단 한상용 수석코치 "이변과 기적을 일으키겠다" 이번 시즌에도 프로리그에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준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주전 선수들이 이적하면서 전력이 약화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렇지만 스포츠에는 언제나 이변이 있다. 그래서 재미있다. 8게임단이 이변과 기적을 일으키는 팀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응원하는 맛이 나는 팀이 되겠다. 이번 시즌 SK텔레콤에게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 박용운 감독이 있을 때 많이 졌지만 임요환 수석 코치가 사령탑을 맡고 있을 때 많이 이기고 싶다.

이번 프로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나온말인듯.

주전이라고해봤자 이제동 전태양뿐인데.. 둘중하나는 이적인듯..

조일장 진영화 박수범 얘기 아닌가.

ㄴ 개네 나간지 한참됐삼...

염보성, 진영화, 박수범

꼭 최근에 나간 사람이 있다고 해석할것도 없는듯 이 인터뷰가 언제적것인지도 불분명하고

ㄴ 비시즌까지 전체적인 이야기인거 같은데 염보성도 이적이고 위 3명 은퇴고

이 인터뷰는 오늘 인터뷰인데 이제동 이적 소식이 알려지지도 않았는데 "평가받고 있다"는 표현까지 쓸 이유는 없죠

이제동 8겜단으로 GSL 나오고 있잖음..

ㄴ 그렇죠. 문성원도 슬스 해체됬다고해도 슬레이어스로 표기되기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