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위기 아직 적응 안되는거 몇개.... 게임을 무슨 목숨걸고..

여기글 중에 이런거 많았습니다. 저도 약간 이런 부류라

6.9 사놓고 레더는 거의 20판 정도만 한 허접 실력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스1 부터 스타 말고 다른 겜은전혀 안하죠..

 

여기 댓글이나 글이 아래와 같이 좀 이상한게 많더이다.

   빌드도 모르고 그냥 막하는 사람들 => ㅂ ㅅ 취급

   빌드를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사람 => ㅂ ㅅ 취급

  

 

그럼 서울대(마스터) 못가면 다들 공부 ㅂ ㅅ 으로 한 것인가?

 

게임은 즐길라고 하는데.. 스2 하시는 분들 매니아만 인정하겠다고 하시는 분들 여기 은근이 많은것 같습니다.

 

테니스, 볼링처럼 그냥 즐길 정도만 되어도

 스2 게이머 인거 같은데..

볼링 자세 허접이면 회식하고 볼링장도 오지 말라는소리 같음.

 

 

하여튼.. 여기 분위기 보면...

스1에서 공방양민이나 무한맵 하던 사람들은 스2 하지 말라는 식으로 들립니다...

 

하여튼 분위기가 그렇다구요

신경 안쓰면 됨여

저처럼 그냥 자연의 흐름을 타면 되요

어떻게하는지 알려줘도 빡빡 우기니까 ㅂ ㅅ취급하는거지 다짜고짜 ㅂ ㅅ취급은 안할텐데...

빌드 모르는데 징징거리고 사기 외치고 다녀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즐기는데 그런 취급하는 모습은 못봤네요

빌드도 모르고 그냥 막하는 사람들 => ㅂ ㅅ 취급 X
빌드를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사람 => ㅂ ㅅ 취급 X

빌드도 모르고 그냥 막하는데 징징하는 사람들 => ㅂ ㅅ 취급
빌드를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데 징징하는 사람 => ㅂ ㅅ 취급

빌드알려달라고 게임하고 싶어하는 사람 -> 환영, ㅂ1ㅅ취급 ㄴㄴ
빌드알려달라고 게임하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맨날 까먹고 몇번이고 계속 물어보는 사람 -> ㅂ1ㅅ취급

ㄴ 밑에껀 좀 아닌거 같은ㄷㅔ

선생학생에 빗대어 보면 완전 빗나가는 얘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