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더 얘기하니 골드에는 정체구간이 있음

골드 상위권 5~20 사이정도되면

 

날빌이 없는 평화로운 점수대가 있음

 

모두가 방송에서 보고 따라한 듯한 정석빌드만 쓰고 평화롭게 싸움

 

심지어 욕하고 찌질한 놈들도 출현 빈도가 낮음

 

 

 

하지만 거기서 한발짝 내려가면 출처불명의 어설픈 날빌이 판을 치고

 

한계단 올라가면 무풍지대를 탈출하기 위한 정교한 날빌의 향연

 

 

 

이 무풍지대를 넘어 날빌무법지대를 뚫고 올라가면 플래티넘 상위권~다이아 하위권에 안착함

 

날빌 빈도가 보통 수준으로 정착됨

전 브레기->플레티넘까지 그냥 스무스하게 한달만에 업되던데;ㅋ 실버,골드,플레티넘의 차이를 못느끼겠음

실버에서 골드되자마자 다이아간 케이스라

아무리 노력해도 플통령이 한계이길래 뭐가 문제인가 보니
동족전에서조차 같은 전략 같은 병력을 들어도 컨에서 밀리더군요
이유는 분당 유효행동수가 아무리 높아도 50을 못넘더라구요
교전중에 솟구치는게 80정도 -_-
늙었는지 손이 눈에 보이는걸 못 따라감...

저도 스타1을 한번도 안 해보고 스타2는 한달 약간넘게 빡세게하면서 유효행동수 80정도로 플통령 왔다갔다..근데 분당행동수 낮은 마스터들도 많던데 ㅎㅎ

저도 분당행동수 평균80인데 마스터별 다른마스터들은 평균200정도더라구여 근데 전 교전중에500넘어가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