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작 때문에 스타2 접습니다.

여기다가라도 패작을 원망하고 싶네요

제가 민감한건진 몰라도

종종 패작러 걸려서

농락 당하기 전에 나갈려고 해도

희망고문 당하다 보면 나갈 타이밍을 놓치고

또 상처받고... 반복이네요

도대체 전시즌까지 다이아이고 마스터였던 사람들이

왜 실버와서 노는건지...휴...

사람들에게 도덕성과 양심을 강요할수도 없고

스타2 자날은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군심에선 반드시 개선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한때 다이아 마스터였던 색히들이 요새 실력 높아서 다이아 마스터 지실력 모자라서 못올라가니깐 현실왜곡하고 패작하며 놀며 정신승리하는거임

그래서 다이아 마스터엿다는 패작러만나면 일케말해주삼

유리멘탈이네 나도 실버때 나보다월등히잘하는사람이랑 붙으면 같은실버끼리 이정도라니 ㅅ;ㅂ 하면서 더연습했는데 ㅋ

아 물론 패작이란걸몰랐음

난줫나게 마스터갈라고 노력하는데..

난실버때 이미 나만의빌드가있었지

좀 잔인한 이야기지만 어중간하게 하면 그렇게 되고 패작러든 맵핵이든 그런걸로 상처

받으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세상은 모순투성이니까요. 만약 본인이 순전히 흥미로 즐긴

다면 뭘하든 상처안받고 즐길테고 전문가 수준으로 할거면 기를 써서 최상의 위치에 올라

가려고 하겠죠. 물론 전 전자의 경우입니다. 10연패든 100연패든 그냥 즐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