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팀 참가의 모습을 올해 GSTL과 작년 GSTL로 보여줬었죠.

5개월 코스라고하면, 주2회 6개팀 풀리그시 초청된팀을 한달에 몰아놓고 경기 하는방법과

 

3개월 코스라고하면, 토너먼트 방식으로 그 팀 위주로 스케줄 짜주면되긴하죠...

 

근데 프로리그는 8개월단위까지 가잖아? 안될꺼야아마...

 

 

 

 

 

PS. 그리고 그 프로리그 해외팀 참가가 해외선수 많은팀은 절대 불가라고 하는게, 군심나오면 각종 초청가야하는데, 과연 프로리그를 참가할까요? 아니면 자기네 나라 머물면서 공연과 대회참가를 할까요?

 

매우 간단한 답임...

 

PS2. 그래서 제 생각은 '해외팀'이라고했는데, 이 팀은 아주부 스2팀이거나, 프나틱밖에 답이없음...

 

EG나 TL은 전부 유명선수들이라 군심출시때 바빠서 불가능할꺼고, 그외팀들은 네임벨류 운운하면서 안된다고할꺼임.

 

FXO는 연맹소속팀, 결국 남는건 프나틱임

그리고 온라인 대회 말하셨는데, 그러면 일단 가장 큰 문제가 서버랙까지 어떻게 할 수가없다는거죠.

(나슬등에서 한국선수들이 고전한 이유중 하나로 꼽혔는데, 해외선수가 그런패널티까지 가지고 게임하면 과연 할려고들까요?)

어느정도 격차도있는데, 과연 서버랙까지 감수하면서 대회 참가하라고하면 할런지... 참고로 한국선수들은 해외대회 서버랙 어느정도는 감수하면서 하고있는겁니다.

우선 그 선수들이 자주 국내로 들어와야한다면 절대로 불가능이라는 비행기 값때문에 ㅋㅋ 거주지에서 참여하게 해야하는.. 올림픽도 참여가 힘든 국가가 얼마나 많은데..
그렇다해서 프로미어리그 처럼 한나라에서 인기가 많아 해외선수들이 영입이 되면서 외국인이 보는 시스템? 이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 이정도가 될정도로 이스포츠의 영향력이 높지 않은..이런 방법 체택할려면 100년은 봐야하는거고..
그렇다 해서 단기 대회는 솔찍히 팀리그에 맞지는 않죠 ㅎㅎ. 그런건 올림픽이나 뭐 그런 느낌이지.. 리그의 느낌은 아닌..

그건 블리자드랑 잘 협상을 ㅋㅋㅋ 뭐 그런문제는 알아서 잘해야겠죠. 홈 어웨이도 있잖아요 ㅇㅇ

아시아 서버에서 한번 US서버에서 한번 MVP도 그렇게했었는데..

ㄴ 서버랙은 블리자드가 어떻게 할 문제가 아니라는게 함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