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프로게이머 지망생들은

선수 개개인에게 별반 자유가 없는 닭장 시스템이라고 하더라도 팀에서 연봉 주고 숙소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는 케스파 소속 프로게이머로 뛰는게 연봉 못 받고 국내 대회나 해되 대회의 상금 헌터로 뛰는 연맹 선수들보다, 해외 팀 소속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는 것보다는 더 낫지 않냐는 의견이 그쪽 커뮤니티 내에서는 지배적이었는데 지금의 현실은 뭐;;;

 

예전에는 딱 어디다 라고 콕 찝어서 얘기했었는데 지적 받은 것도 있어서, 이제는 어디라고 얘기 안해도 아실 거에요. 직접적으로 거론하기도 싫고요.

어차피 연맹팀도 먹고 자는거까진 지장없는 수준 아닌가여.

연봉이 있냐 없냐의 차이는 있지만

입프로게이에게 그야 당연

대표적인 피지알까 ^^

예전에는 딱 어디다 라고 콕 찝어서 얘기했었는데 지적 받은 것도 있어서, 이제는 어디라고 얘기 안해도 아실 거에요. 직접적으로 거론하기도 싫고요.

걍 이런 말은 안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