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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20 21:40:21 KST | 조회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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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사신인가..ㅡㅡ 왜내가 빠는선수가 맨날 질것같고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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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ㅡㅡ 빠는 선수 상대가 왠지 이길거 같으면 진짜 현실이됨 ㅠㅠ
이번에도 장현우가 올라가길 바랬지만 왠지 질거 같았음 ㅠㅠㅠ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 되엇슴돠..
근데 딱한번 나의 예상을 완벽하게 빗나가다 못해 뒷통수를 친 사건이 바로
시즌3때 안상원이 우승하던거 ㅇㅇ
8강때 역스웝때는 진짜 할말이 없었고 4강은 그래도 못뚫겠지 했는데 결승가고..
그리고 결승 상대가 장민철이고 안상원프프전 검증된게 없어서 이번엔 진짜 질거같았는데 4:1우승...
그래서 아직까지도 그때의 향수에 젖어 빠는데 이젠 B...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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