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통 곰티비가 뭐 응모할때 앞에서 지키고 있지 않나요?

라스베가스 초대권때도 그랬고, 하다못해 4강끝나고 G스킬 하드웨어 주는 응모도 그 모자 쓴 분이랑 스텝 두분이 보통은 응모함 지키시던데...

 

그 이상한사람의 경우 눈빛이고 말투고 워낙 튀는 행동거지라 두번 응모하려 하면 어지간하면 알아챌것도 같고(...)

 

 

 

 

슬스때만 관리가 허술했던건가?

곰티비가 좀 비싼 거 줄 때는 진짜 관리 잘 함 ㅋㅋ

그때 밖에서 제가 맨앞자리를 앉고있었어요.
안내원들도 약간은 신경을 쓰이긴 했었어요.
별 움직임은 없어보이던거 같기도 하고...
이번엔 안에 들어가서 봤기 때문에 그건 모르겠음.

경기끝나고 쉬는시간이고 하면 로비 혼잡할때 쌱 넣어버리는 수는 있죠

아마 저번 슬스때 데이고 그나마 감시를 더 강화한게 아닐까 싶음

하긴 슬스 마지막 경기때는 쉬는시간이 헬이었음.
제가 공포를 지릴정도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