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재대로하셔야죠. 국내에서 스2말아먹은건 블리자드아니죠.

케스파가 흥행을 떠나, 아예 발매됫는지조차 모르게 만들었죠.

 

블리자드 뻘짓도 한몫했지만, 그 전에 케스파가 언플과 광고막기등으로-_- 스2 발매했는지 조차 모르는애들이 수두륵하게하고,

 

언론에서도 그에 동조하여 게임전문지중에선 디겜뿐이고, 일간지에선 오션지, 스포츠조선같은대서만 스2를 다루게하고, 미친듯하게 스1만으로 도배해버리는데

 

흥행 잘되는게 이상한게 아님?

 

 

 

지들이 초 쳐놓고선 지금와선 '죽어가는 스타2 제가 직접 살려보겠습니다.'하고 케스파가 끼어들었지만, 지들이 싼 똥이 얼마나 큰지 개인리그 결승을 망으로 만들고 프로리그도 시망으로 만들어놓고선

 

뭘 망하니 마니임?

 

 

 

만약, 그들이 해서 흥행할꺼였음 솔직히 그동안의 인프라 감안하면 GSL보다 많은 결승인원 나와야하는데, 그것도 안됬잖아요.

 

최소한 스꼴들은 지들의 횽들이(케스파) 말아먹어놓은걸 남탓하지말자고요.

똥 깨끗한 복도에 싸질러놓고 원상태로 치우려니 힘들어서 개징징대는꼴로밖에안보임

초반에 포모스도 gsl 자세히 다루었죠 스2 홍보도 많았고요 무슨 케스파가 홍보까지 막아 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아마추어 리그 지원 같은건 맞는말 한거 같은데
근데 공공재 같은 병`신같은 드립으로 모하임 문전박대 한거 생각하면 이게 다 개스파 때문이다
라고 외치고 싶음

서귀포님 / 발매초기 돈줘가며 흥보해달라는거에 흥보기사는 당연히 써야죠.

문제는 그 이후아닌가요? 그 이후에 철저하게 스2 배척하고, 기사내는것 자체를 안하게 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