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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13 02:41:02 KST | 조회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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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은 04~05년도가 절정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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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론 조금씩 조금씩 알게모르게 계속 침체되다 마본좌 3.3혁명시절때 좀 더 뜨다가
마조작 사건 터지고 팀 해체되고 호흡기달고 살다가 올해 쫑난게 내가
옆동네에서 주워들은 이 판의 판도인데.
글쎄요. 06년도면 거진 중고딩들 거의 절대다수가 던파, 서든, 카스 좀비모드 이거 하고
초딩들은 메이플, 카트 이거가 거의 절대다수여서.
사실 스1을 대부분 할줄은 알지만
까놓고 말해 레이트메카닉 타이밍이 어쩌고 어떤 맵 유불리가 어쩌고 저쩌고
통달하는 정도는 흔하지 않음.
택뱅리쌍은 둘째치고 임이최마, 아니 임요환 홍진호 강민 이런 애들밖에 모르고
얘네가 한 10년쯤 해먹은 줄 아는 애들이 사실상 이나라 애들의 절대다수인 판인데요.
스1이 모두가 즐기는 그런 대규모의 국민겜이었던건 솔직히 00년대 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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