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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7 23:33:57 KST | 조회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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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격에 비해 내용이 실망스러웠던건 사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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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스토리는 스1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병1신이라고 깔 개연성에
( 사실 난 죽은 적 없다라는 충격적인 발언과 악의 정점에서 뜬금없이 구원의 열쇠가 되는 케리건 )
차행성에서 갑자기 원피스식 소년만화 신파극 연출 할때는 정말 환장하는 줄 알았음
난 당연히 배틀넷도 방생성 시스템인 줄 알았는데 왠걸 해괴한 인기도 시스템 만들어 놔서
신맵은 아예 해보지도 못하고 50 페이지 뒤쪽까지 일일히 가야 하고
초반 밸런스는 테란크래프트에 뻑하면 4차관인데 수석 밸런서란 새1끼가
잘하는 사람이 테란한다 문제없다 개드립
까고 말해서 우리가 그슬 극초반 김원기와 임재덕한테 열광했던 이유도 밸런스가 한몫했음
두명이 만약 테란이였으면 곰티비 망하고 스2도 지금보다 더 망했을 거임
게다가 개스파 언플작렬한 것도 컸고...
난 롤이 안나왔어도 스2가 별로 흥행 못했을 거라고 생각함...그냥 게임 자체가
지금까지 오는데 걸린 시간이 너무 길었음 문제는 지금도 밸런스 개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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