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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7 22:02:56 KST | 조회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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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이샄의 불행한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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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삭 : 혼을 실은 나의 멸자러쉬를 막는 저그가 없더라...
그리고 그는 16강 조지명식에서 자신감 쩌는 저그들에게 도발을 받게된다.
나에게도 혼을 한번 보여봐라...
그나마 다행인것은 넥라와 이원표는 같은 팀이라는 것.
최고로 웃긴 시나리오는....
원이샄이 '나의 혼을 보여주마!!!'하고 고석현을 골랐는데 고좌가 바로 이원표를 지목해서
팀킬을 유도하고 원이샄의 혼은 이원표에게 허무하게 막히며 고석현은 애초에 10못만 2번써서
원이샄의 멘탈을 붕괴시키고 그는 그렇게 U&D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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