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저그 체험기

1. 저저전

변한거없음 진짜없음 ㅡㅡ DK개갞끼 전략의 다양화는 무슨

2.저테전

위도우마인 진짜...

러쉬갈때도 박혀있든 안박혀있든 감시군주 대동해야되고

러쉬갔다가 바이킹에 따이면 샹욕나옴...

전진 불가...

멀티마다 가촉포촉 무조건 지어야되고 혹 1개 지어도 한 2~3기 오면 일꾼 다빠져야함...

난 멀티 하나씩 가촉포촉 공사하면서 늘려야하는데 테란은 그냥 자기 본진 수비용 마인 상대 털이용 마인

이렇게 뽑고 조짐... 테란이랑 장기전하면서 샹욕나오네여... 후 ㅡㅡ

3.저프전

극후반은 안해봤는데 트리플 먹으면서 바링테크 타는 도중에 선재련소 앞마당 먹고 

4차관 러쉬가 옴...

타이밍 좋게 바퀴소굴올려서 좋아하고있는데 왠 공중에서 뭐가 날라옴...토스가 여왕만 잡고 빠짐

왠 둥그런게 폭격시작.. 생각치도못한 유닛 등장해서 gg

다음판은 당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엔 본진 4차관에 둥그런게 날라옴... 혼을 다해 막는건 여왕 대동...

욕나오는줄...

결론 : 다양한 전략을 위해 저그한테 신유닛을 줘서 변화된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DK님..

오히려 테란 토스의 카드가 많아져서 초반에 생각할게 더 많아짐

저그는 번식지 군락 테크에

그중에서 빠른 번식지 테크인 군단숙주는 광물 200 가스 100에 인구 3

식충이 좋긴하지만 들키면 거의 올인급으로 가야하는...

그 마저도 타종족들의 올인치곤 약함...

후 ㅡㅡ 스트레스...

PS. 영서의 어서와

토스 모선제어소는 진심 공격기능 없애야한다고 봄..
저그입장에서 여왕 다수 강제라서 십1사기드라구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