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생이봐도 엿같았던 표본

1년선배 : 500점만점에 498점맞아서 재수

근데 이형은 수리가 1등급 100점일때 어쩌다 실수로 2점짜리 한개 틀려서 수리가 2등급이기때문에 인정

 

동기생 : 아 나는 연의 붙었는데 연의보다 설의가고싶네 재수

이넘은 동기생의 분노를 샀음 ㅋㅋㅋ

 

근데 이정도까지는 아니라도 비스무레한넘들이 많음

2번 재수 실패하면 볼만하겠다

시.발 개쩌네

연의는 아마 구라 가능성 큼

연의 거르고 설의 갈 이유가 없는데??

89년생이에요? 그때 수리가형 97점받고 이등급 나온거같은데

제가 90이니까 그 선배는 89인거죠

맞네요 ㅋㅋ 이상하다 98점 1등급이었을걸요? 제가 97점 받고 딱 잘려서 이등급이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