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요세 너무 토스만 띄워주는거 같다.

솔직히 스타1 마지막 결승때부터

해설으로나 상황으로나 응원팬들로 보나 너무 토스만 띄워주고

그러다보니 다른종족은 들러리에 악당역활만 한다.

당연히 토스 유져들이야 좋겠지 e스포츠도 지금 토스 후빨하는이유도

팬층이 많으니 죽어가는 스타판 조금이라도 살려보겠다는거지

솔직히 김택용이나 이런토스유져가 잘나가면 사람들이 이목을 끌수있느건 사실이고

또 블쟈도 토스를 좀 좋게해놔서 시기상 토스가 활약하기 좋겠지

근데 다른유져들이 보기엔 너무 않좋다.

일전에 누가 글올린거 봤는데 편파해설한다고 솔직히 나도 결승전내내

그렇게 느꼈다. 그중 김캐리가 가장심하긴한데

김캐리야 얼레 별명도 김캐리인거처럼 토스유져층이나 그렇다고 쳐그리고 뭐 자기가 좋아하는

종족이란걸 대놓고 밝히고 대변해주는거니 문제는 없는데

그런거면 똑같이 다른해설은 다른종족을 대변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흐름따라서 다른종족이나 선수를 들러리로 만들어 버리면 되나

이러면 다른종족 유져들 종변하거나 진심 하기싫어질거 같다.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라 e스포츠

이런느낌이 마지막 스타1리그부터 그랬다. 솔직히 여기서 테프전 레더 무패전적으로

1500찍는 사람이 많이있나 모르겠는데 그정도로 테프전 상성에 대해선 필자는 잘알고있다.

구체적으로 경기를 따지면 복잡해지니 정명훈vs허영무에대한 해설글은 않쓰겠지만

간단히 말하면 테란유져들은 알거나 토스전 상성구도나 관중심리에대해서 말이지

간단하게 리콜넣는게 쉬울까 막는게 쉬울까?

여기서 관중입장에서 보지 리콜넣는게 멋져보이고 더잘해보일까? 막는게 더멋지고 잘해보일까?

당연히 전자지 이게 테란에 악점중 하나야 잘해도 욕먹지

토스가 리콜넣는건 막는테란에 비하면 정말 쉽다. 그런데 관중들은 토스플레이어가 더잘하는것 처럼 느끼지

생각을 해봐 막는입장에서 와서 R한번 누르는거 막으려고 한구역만 30번이상의 손이가지

그래서 막았다고 쳐 그럼 관중들이 와 저테란 정말잘하네 이렇까?

이게 테란에 단점이야 아무리 잘해도 다른종족에 비해서 크게 티가나지않아

그리고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지

막는게 더힘들고 실력과 손이더 많이 필요함에도 알아주지 못하고 겉으로만 보이는

화려한 종족만 응원을 많이하게되지

이것도 정말 문제점이 많다.

해설도 마찬가지야 empvs스테이시스 부터해서 여러가지로 종상성상 토스가 유리해

그런데로 한마디로 유리한 종족응원만 해주지 이건너무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게 아닐까?

솔직히 말해 이영호를 빠는건 아니지만 이영호는 다른토스들이 준비하는거보다

훨신더 많이 준비했다는 증거로 토스전 승률이 잘말해주지

그런데 대다수유져들은 이영호를 깐다.

정말 이런 편협하고 자기 종족입장에서만 보는 사고방식이 이스포츠를 망친다고 본다.

;;;어지러워..보기힘든글..

ㄴ다른 종족의 유져들이면 충분히 공감하고 끝까지 읽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