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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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10-27 17:45:06 KST | 조회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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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블리자드가 유저들 의견을 받아들일 건 받아들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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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지경까지 왔을까 싶어요. 유저들의 피드백을 일일이 다 받아들여서 게임에 반영하는 것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게임이 안드로메다로 갈 가능성이 높아서 미친 짓이지만, 유저들 의견 중에서 정말 좋은 의견은 많았다고 생각되거든요.
스2부터 시작해서 디아3, 대격변까지 유저들의 비판을 안 받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해외 유저들의 비판에도 많이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예전의 블리자드만큼의 명성은 아닌 듯 합니다.
차라리 와우가 성공을 하지 않고 중박 정도에만 그쳤다면 블리자드가 지금처럼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블리자드가 지금 이렇게 된 것은 회사의 규모가 커져도 너무 커져서 더 이상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귀를 막아버렸다는 느낌이 듭니다. 확실히 회사가 커지니까 소통 능력의 부재 등 단점도 수두룩하게 따라온 것 같아요.
또 모르죠. 회사 규모가 예전에 초창기 와우 발매하던 2004년처럼 작아지고 대규모로 구조조정을 잘한다면 소통을 잘했던 블리자드로 다시 돌아올 지도 모르잖아요. 군심 만드는 방향도 솔직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데 한번 회사 규모가 와우 만들던 시절만큼 작아지고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원 감축이 한번은 와야 할 것 같습니다. 블리자드도 위기다운 위기 한번 겪어 봐야죠. 지금의 블리자드가 문제가 되는 것은 실패를 몰랐기 때문인 것 같거든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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