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저는 노예가 맞습니다.

그래서 따지질 못합니다.

음...

저의 이야기를 하자면....

안하겠습니다.

으히히히

설래였죠?

저는 그냥 게임을 좋아 하는 잉여로운 사람입니다.

게임을 좋아 하다보니 게임으로 하는 모든 것이 재미있어지고 좋아졌어요.

그래서 게임중계도 해봤고

대회 운영%2c 레퍼리%2c 옵저버 등

많이 해봤어요.

지금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배고프지 않다는 것으로도 큰 기쁨 입니다 XD

올해 곰TV의 가장 큰 실책은 저를 입사 시킨것이........

는 훼이크고

사랑합니다 사장님

사랑합니다 본부장님

사랑합니다 팀장님

사랑합니다 대리님

Critic 4분 전 삭제
큐레이터님 노예계약이라고 따져보세요. 해외팀으로 가버.....
Critic 5분 전 삭제
일주일에 한차례씩 팀리그할때 한차례씩 한우 사달라고하세요. 그렇게 해도 노예계약이라는데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