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때국님 말 제가해도 반박되겠는데요.

1.임요환이 애들 깽판때문에 게임을 접었다고 했는데 실상은

겜 하지도 않는 김가연의 지나친 간섭도 한 몫 했다. 근데 모조리 선수탓으로 돌렸다.

라는 주장과

 

=> 이건깽판때문에 접은게 맞음. 김가연의 권유로 재활기간동안 트로이한다고 이미 트로이 광고인터뷰때 말했고, 그걸 이유로 선수들이 뭐라고한다면 과연 치료받으면서 프로게이로 복귀해야하나라는 회의감들죠.

 

이건 까들의 확대해석임

 

 

2.계약선수와 비계약선수랑 대우가 같은데 이러면 계약이 의미가 있느냐? 그 계약의 기준이

왜 연예계의 (잘못된) 관행을 당연하게 들이밀었는가?

라는 것과

 

=> 연예계의 잘못된 관행을 들이밀어서 과연 그것과 같은 계약서를 만들었냐라는게 관권이죠. 계약서대로면 선수가 1이고, 구단이 9를 먹어야 정상이죠. 근데 경우가 반대가 되었죠(선수9:구단1~선수8:구단2)

 

이래놓고선 노예계약 운운하면 그사람이 인격이 망인거죠.

 

 

3. 분명 같은 팀원으로서 팀 돌아가는 내부 사정은 어느정도 숙지할 권리와 필요성이 있는데

왜 팀원들에게조차 팀 스폰 상황 및 돌아가는 상황을 공개하기를 '아예'거부한 것일까??

문성원이 팀 내 사정 등을 어느 정도 잘 알았다면 문성원스폰을 임요환이 꿀꺽했다는

J매니저의 개소리를 믿을리가 없지 않은가??

 

=> 김가연 인터뷰 읽어보시면, '분명 J메니저가 스폰서를 유치해왔지만, 게임과는 관계없는 내용들이 추가로 있었다. 그래서 거부했다'라고 분명히 언급되여있죠. 인터뷰 꼼꼼히 읽어보세요.

 

 

 

결론. 실드 칠려면 재대로 치라고 하세요.

때국놈 유명한 연맹빠에요.. 그냥 대답할 가치가없음

ㄴ님한텐 그런소리 들을 이유가 없는뎁쇼.

누가 누구보고 뭐라함; 물타기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