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은 그냥 선수들을 감싼게 문제

 

 그래서 문제가 터졌을때도 계속 다독이고 넘어갈려다가 일터진듯

 

 

 

 선수들에 신경을 안쓴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신경쓴거 같은데

 

 

 

 가장 편한 방법은 그냥 방출인데 어쨋든 같이 끌고갈려고 냅둔거면

너무 엄마노릇을 하려던 게 문제였던 듯... 그래서 더 배신감도 컸을 거고

1.문성원 깽판 부릴 때 방출안하고 2군강등으로 좋게 포장해주고 구체적인 일 함구한 거 2.최재원 깽판쳤을 때 걍 내쳤으면 됐는데 아프다고 포장해준거

3.김동원도 패거리 중 하난데 조용히 있으니까 좋게 포장해준거 솔직히 지금 일도 양-최-문이 입만 다물고 있었으면 김가연은 녹취록이고 뭐고 아무것도 말 안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