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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3 09:33:15 KST | 조회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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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느님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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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선수: 저도 용기내서 누나한테 전화했는데 매번 대화만하면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니까 만날 용기가 안나요.
요환이형처럼 이렇게 이해도 안해줘요. 제가 오죽하면 연습도 안되는 북미서버와 유럽서버에서하겠어요. 저 게이머 5년하면서 천만원도
못벌었어요
임요환 코치: 네가 팀 들어온지 1년 됐나? 난 팀 들어와서 몇억을 쓴지 모르겠다. 넌 그대로지만 난 뒤로 퇴보했다. 니 입장도 이해하겠는데 그렇게 몰아붙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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