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 생각이 드는건데 문성원은 닭장시스템을 원한듯

 

 정작 닭장시스템이 싫어서 뛰쳐나왔다고 하는데

 

 

 닭장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운영-선수가 분리되어 있어서 선수는 겜만하도록 되어있는 것.

 

 

 문성원이 자기는 게임만 하고 나머지는 구단에서 알아서 다 해주는걸로 알고있는거 보니까

 

 

 결국 그도 닭장에 익숙해진 닭이었던듯..

 

 

 그러면서 구단운영이 어쩌니 후원내역좀 보여달라느니 간섭질을 했겠지

 

 

 류원도 자기가 신경써야 하는건데 스1의 코치시스템처럼 팀에서 알아서 다 챙겨주고 자기는 받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던듯

 

 

 

 

문세포는 좋은 치킨이였습니다

별명 하나 또 늘겠네

ㄴㄴ아니에요 스1팀있을때 연습강요해서 손목아프다고 가기싫다했어요.. 오히려 자기는 20판정도하고 리플 vod보는게 좋다고

아 그닭장 ㅋㅋ

ㄴ근데 행동은 반대로 했음

애초에 자주성이랑 책임감이 결여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