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보며 느끼는 점은 성진국이 선진국이라는 사실.

성적으로 개방된 나라들이 선진국이라는건 이미 당연한 사실이니까 언급할 필요도 없고

(미국은 말할것도 없고

일본은 대표적인 성진국. 독일, 프랑스도 유럽에서 성에 관련된 산업이 가장 발달. 네덜란드 역시 마찬가지)

대부분의 후진국들은 국왕 또는 종교인의 지배를 받으며 성적으로 폐쇄적이고 억압받음

성적 개방성이 국민 생산성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다는 '추론'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그렇지만 성적인 억압과 순결을 원하는 고지식한 분들에게는 불편한 진실인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성진국과 선진국은 밀접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성적 억압은 종교의 영향(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등 대부분의 종교)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그러한 점에서 굉장히 자유로운 측면이 있습니다.

ㅇㅇ

남자가 혼전순결하면 여자들이 좋아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억압과 개독 마인드로 대표되는 여성부의 미친짓은 성인 남성들의 생산성과 사기를 저하시키고 남녀갈등으로 인한 불필요한 사회갈등을 유발시키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