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강자고 선수는 약자였으니까 이해해줘라라...

아니 근데 그런식이면 지금 넥라는 응원하고 정종현은 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사람은 무슨생각인지

 

정종현은 강잔가

그런 단순 어그로 글들은 구분해서 읽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답답하시네

?알레리아라는분이 어그로로 보이세요 님은?

말꼬리잡고 자꾸 글싸지르는거 별로 좋아보이지않네여

아 저는 IM안티팬이 되었습니다

말꼬리잡은적 없는데요 논리가 하도 웃기니까 까는거지

넥라는 왜 응원하세요 제넥스는 연맹 아니었나여?

넥라는 어려서 참여 안한듯함

정종현은 문성원쉴드건도잇고 김가연 4인방에도껴서 좋게안보임

?어려서 참여 안한다는게 말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책임소재의 있어서 감독과 선수의 지위의 차이로 인한 책임소재의 분리

정종현이 졌으면 하는건 IM이 싫어서 하는것


두 애기는 엄연히 다른데 어떻게 연결이 됨

수직적 관계에서의 지위의 차이로 인한 책임의 경중과

특정팀에 대한 호불호는 엄연히 다른 애기입니다

김가연 4인방 그건 오히려 김가연의 잘못으로 밝혀졌는데 왜 그거에 대해 4인방이 안좋게 보여야되는거죠

sig/한가지만 여쭤보죠
넥라는 어려서 왕따랑 관계없을듯하고 IM은 왕따시킨거같으니까 IM싫어! 이게 말이되는소린가요?

제가 눈팅한바로는 그 4인방에 대해서 뭐때문인지도 이유도 안나왔는데 안좋게 본사람들은 못본거 같습니다만...

ㄴㄴㄴ 어디서 김가연의 잘못으로 밝혀졌나요? 장민철 주장대로 폭언했다면 폭언 그자체가 잘못일순 잇어도.

미아냥냥 /

님 본문글의 내용이 문제라고요

애초에 넥라가 가입했던 제넥스도 연맹이고, 현재는 ㅇㅈㅇ의 클랜에 들어가있는데 단순히 넥라는 어려서 안했을것같다?
님 이게 이성적으로 맞는다고생각함?

논리가 벗어나잖아요. 연결점이 없는 두 사안을 억지로 연결시킬려고 하니 말이 안되는거

그러니 그런글들은 그냥 구분해서 읽어라고 제가 말하지않았습니까 단순 저런글에 반응하는거 자체가 웃긴거 아님?

제 본문글은 한 사람의 비논리적 글에 대해 비난한건데 그에대해 다시 논리적 잣대를 들이대시면 아예 방향이 바뀌어버리거든요 알레리아님 글부터 먼저 읽고와주실래요?

감독-선수 의 관계를 갑자기 이승현-정종현의 관계로 끌어들어와서

마치 누군가가 이중적 행위를 하는것 처럼 설명하시고 계시는데

crazyhwang/저런글 말고도 연맹개스파가 쓴 무슨 4인방이 사과했느니뭐니하는 있지도 않은 사실들을 부풀려쓰는거에 추천이 몇개 갖다박혔는지만 봐도 얼마나 선동잘되는지는 불보듯 뻔한거아님?

그러니까 본문글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잖아요.

위에 몇번이고 말했지만 감독-선수의 관계로 인한 책임소재의 경중애기와 IM이 싫어서 이승현 응원한다는 애기가 어떻게 연결이 됨?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98650&search=3&search_pos=&q=
이 글 읽고오세요 좀
IM이 싫은 이유가 IM은 왕따를 했다는건데
넥라를 응원하는 이유가 넥라는 어려서 왕따를 안했을거같아 이거임
대체 감독 선수관계 책임소재 이런이야기가 나올게 아니라니까요?

스스로 쓰신 본문글을 님이 이해를 못하신듯

아오 그냥 김가연씨 마지막 글이나 좀 읽고 오셈

추천수에 연연해 하시니 할말이없군요. 전테나 im꿀벌 이 쓴글에도 추천수가 박히는 xp인데

감독은 강자고 선수는 약자라면 정종현과 넥라는 사실상 모두 약잔데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되서 넥라는 어렸으니까 안했을것같고 정종현은 했을거야 그니까 정종현은 져야되 이게 맞다고생각함? 이상한 용어 들고올게아님

그 글에 사과 관련 글이 있나 없나

본인이 선동하고 있네

걔넨 어그로종자고 장난식으로 하지만 요 며칠 일어난 사건에 대해 쓴 글들이 장난으로보입니까?

전 같은말 반복 안함

그럼 저글은 정상적으로 보여서 클릭해서 그렇게 발끈하시는거임??? 답답하시네

그니까 저 비정상적인 글들조차 자기들과 같은 논조니까 이상한 용어 들어가면서 옹호하는사람들이 있으니까 답답해서그러는겁니다

심지어 글쓴이조차 자기가 잘못 말했다고 하는데도 책임경중의 논리니 뭐니 갖다 들어가면서 오히려 내가 잘못했다고하고 어그로종자로 몰리는데 빡칠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