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는 임이최 끝임. 더이상 본좌칭호 없음.

정종현이 무지 잘하는 건 다 인정함. 그거 인정 안 하겠다는 게 아님.

다만 '본좌'라는 상징은 '임이최'를 상징하는 말이니 '본좌'라는 말은 앞으로도 누구에게도 갈 수 없다는 말임.

그러니까 '정종왕'이라는 표현을 붙여준 거고.

그냥 본좌라고 불러도 되죠 스1의 기준에 구속받지 않고

ㅇㅇ괜히 제가 쓸데없이 논란거리만든거 같음ㅋ; 애초에 이미끝난말인데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서 좀 논쟁을햇음

그냥 정종왕이 좋은듯

물론 새로운 칭호를 부여하는것도 좋겠지만 정윤종 별명하나 짓기 힘든 요즘에 새로운 칭호가..

너만 본좌라고 부르지마 난 부를거니까

왕이 어쩌면 젤난듯아니면 제왕이라던가

원래는 임이최마 <- 까지 본좌였는데 마가 박탈당한 이후 공식적인 호칭은 없는듯; 걍 부르고싶은대로 해도될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