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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3 22:46:34 KST | 조회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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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년 GSL 10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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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계의 틈새공략! (주말에 나가는 것도 없고...)
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 GSL Season 4 Code A Round 2, Code S Semi Final & GSTL Season 3 Round 2 Group A FXOpen vs TSL]
★이벤트(?)★
집에서도 GreatFUL!CheerFUL!
e-mail : squarelion68@gmail.com
트위터 : @Fisma__
▲몇달 안 남았습니다...
왠진 모르지만 텐션 다운인 상태입니다.
이번 리뷰는 좀 재미 없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10/9
▲둘다 치고 올라갑시다!
▲부킹100% 전략?!
10/10
▲어허...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뭔가 어감이 이상한 윤종신...
▲내가 우비를 어디에 뒀더라?
▲그런건 나도 알겠다!!
▲잘났으니 당연히 저기에 있는거!
▲로얄로더 도전!!
▲뭔가 감성이 느껴집니다...
▲No No, Pyeongtak Style.
▲화면으로만 보면 그린거인가 싶은 자연스러움!
▲나는 싸나이~! 싸나워서 싸나이~!
▲진짜 초신성(Supernova)인 김영진은... 아...
▲From Alcohol.
▲본인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른다는 입대일.
▲때로는 이런 간단한 것도 좋은법.
10/11
10/12
▲GSL 우승은 언제 해보려나...
▲그 외에 진균번식, 무리군주, 공성전차 등등...
▲맛있지만 못먹고 삽니다...
▲터지는거 긔엽긔.
▲일찍 가려면 다같이! 밤새는것도 다같이!
▲읽기 차~~암 난감하다.
베스트 치어풀 갑니다!
★자치령 포스터에 들어가기 좋은 문구다.
이제 몇달 안남았네요.
끝이 슬슬 보여서 그런지 기분이 좀 그렇네요.
여튼 재미 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다음주에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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