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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아그종족
작성일 2012-10-11 22:27:04 KST 조회 625
제목
그리고 기사도연승전이 무슨 매니아 수준임

그 당시 연승전 열리면 적게 와도 3000명

 

강민,임요환등은 물론 워3게이머들도 다 등장해서 스1 종자들 워3종자들 섞여서 리얼 혼잡이었음

 

괜히 유신이 시샘나서 깐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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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12-10-11 22:28: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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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고였지ㅠ 안본사람은 모름
아이콘 알레리아 (2012-10-11 22:29: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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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장가 ㅋㅋㅋㅋ 이상하게 목소리 들으면서 잠든 경험이 많은데 ㅋㅋㅋ
재미 없어서 자장가가 아님요 오해 마시길
아이콘 lexo (2012-10-11 22:33: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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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기사도연승전을 유지했다고 스2의 인기가 유지되는건 아니지요.
어디까지나 스2 자체의 인기가 바탕이 되었을 때의 이야기.
일례로 그때는 기사도말고도 걍 아프리카 방송도 지금이랑 비교가 안되게 많았음.
컨텐츠를 꾸리는 공급자나 소비자나 스2의 인기 자체에 비례한다는거.
JJ. (2012-10-11 22:34: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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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만 보는거니까 의미 없다고 말했다가, 아니라는 반박 나오니까 말을 돌리시네여, 최고신듯
아이콘 알레리아 (2012-10-11 22:35: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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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도 그때 기사도 방송 보고 스2 시작 했음;;;; 신규유입 많이 됬음요 실재로
아이콘 lexo (2012-10-11 22:35: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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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라는 용어를 끌어온건 걍 스2에 관심없는 유저가 인터넷방송이라는 매체를 이용할 가능성 자체가 적다는거임. 지금의 온겜이 스2의 외부유저를 끌어오는데도 상당히 부정적인 성적을 내놓는 것도 비슷한 경우.
아이콘 lexo (2012-10-11 22:36: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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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돌리는게 아니라 애초에 말한게 이거였습니다. 당시엔 매니아풀 자체가 크다는 말이었어요. 그리고 전 기사도에 나간 적도 있고 시청한 적도 많습니다.
JJ. (2012-10-11 22:37: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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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도 기사도 연승전으로 스2 관심갖고 시작했음
아이콘 lexo (2012-10-11 22:42: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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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같은 외부유입이 가능하게된 동력 자체, 기사도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이유는 기본적으로 매니아들이라는 다수의 고정 소비자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때는 채널시스템도 지원되지 않았지만 지금보다 아프리카를 시청하고 방송하는 클랜원들조차 많았습니다.
JJ. (2012-10-11 22:45: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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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 연승전이 공백기없이 유지되었다면 그런 다수의 고정 소비자를 쭉 잡아둘 수 있었을거라는 글에다가 님이 그게 다 매니아층이니 어쩌니 댓글 달아놓고 왜 그런말을 꺼내세요;;
아이콘 lexo (2012-10-11 22:46: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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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라는 게임의 매니아 자체가 감소축에 있는 지금, 그런 소비자가 유지되리라 믿습니까?

저는 절대 아니라고 보는데요.
아이콘 lexo (2012-10-11 22:47: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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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때는 기사도를 모방한 아프리카 방송이 성행한게 아니라, 걍 스2라는 게임 자체가 이슈였고, 방송 자체가 많았습니다. 그와중에 질높은 해설과 운영으로 기사도 방송이 주목받았던거구요.
JJ. (2012-10-11 22:51: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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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승전 꾸준히 유지됐다면 스2팬층이 이렇게 얇아지진 않았을것이다" 라고 했더니,
님이 "그거 다 매니아라 안그랬을거임" 이라고 했잖아요;

제가 말하는건, 님이 그렇게 말하는 그시절 '매니아층의 감소'(저는 유입도 더 됐을거라고 봅니다만, 일단 님이 하도 그렇게만 말하니까 그냥 그렇다고 쳐드릴게요)가 이루어졌던 이유가 연승전 잠깐 끊겼을 때, 그때 엄청 컷다는 말을 하는거에요.

이해시켜드리기 넘 힘들당 ㅠㅠ 내가 하는 말 알아듣기 어려우세요?
아이콘 lexo (2012-10-11 22:52: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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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읽으십니까.

그 시청하는 매니아축이 빠지면 방송 자체가 유지되기 힘들다는겁니다.
이해 못하시는건 님쪽인거 같은데요. 제 말이 그렇게 어려우신가 ㅠㅠ
아이콘 lexo (2012-10-11 22:55: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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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게임의 인기 = 게임 매니아의 숫자에 비례합니다.
인기 자체가 감소축에 있으니 기사도고 일반 방송이고 자연히 사양길을 탈 수밖에요.
JJ. (2012-10-11 22:58: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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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는건 기사도 연승전이 곰티비로 옮겨가는동안 줄어든 팬층이 아쉽다는, 이미 일어난 '사실'을 갖고 말하고있는건데

님은 지금 팬층이 줄어들어있으니까 그때 연승전이 이어졌어도 별반 다를거 없었을거라는 '추상'을 갖고 말하고있는거잖아요.

님처럼 결과론만 갖고 따지면 뭐가 안됨?

애초에 님이 '그당시 연승전 공백 때 빠져나간 팬층이 아쉽다'는 말에 반박을 왜 그런식으로 하는지 모르겠음, 반박을 하려면 "연승전 공백 없었어도 팬층 계속 줄어들었을거임, 이유는 이러~저러한~" 이런식으로 해야 말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JJ. (2012-10-11 22:59: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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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막 멋대로 생각을 하시는데, 연승전 공백기였을 그 때, 스2 인기 감소축 아니였어요.

오픈시즌 완전 전성기였는데; 대회하면 사람 짱많이오고 환호성 쩔고
아이콘 lexo (2012-10-11 23:04: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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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이 아니라 '가정' 이겠지요.

그리고 연승전이라는 아프리카 방송이 게임의 인기까지 좌우한다니 흠좀무...
님의 경제 상식 자체를 의심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님이 말하는 연승전의 팬감소가 곰tv로 옮긴 것에 대한 여파라는 팩트 자체또한 없는데요. 시청자수를 추산하신 겁니까? 논리 왕이시군요?
JJ. (2012-10-11 23:04: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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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인기까지 좌우한다고 비약하는 논리 쩌시네요. 그렇게까지 말도안되게 말한적 없구요;

이 글 자체도 님이 그렇게 '연승전 보던 사람들 다 매니아임' 이라고 한것에 대해서, 매니아층만 있던거 아니고 유입도 있었고, 연승전 덕분에 신규유저도 많이 생겨났다고 하는 반박글이잖아요.
JJ. (2012-10-11 23:05: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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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갖고 말장난하는거랑, 상대방이 한 말 비약하는거랑, 되도않는 경제상식 어쩌구 들먹이는거랑.. 님은 대화를 해서 결론을 내고 싶은게 아니라 걍 상대를 찍어 눌러서 '이겼다 ㅎㅎ' 하고싶은것처럼 밖에 안보여요
아이콘 lexo (2012-10-11 23:10: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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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런 어조로 말씀하신건 님이 먼저고 저는 그에 맞춰 반박해드린거 뿐입니다. 저는 이겨야겠다는 생각같은건 한 적도 없구요.

단어가지고 말장난이 아니라 걍 진실을 전해드리는건데 그 반박이 그리 못마땅하신 겁니까?
JJ. (2012-10-11 23:13: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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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님이 연승전 매니아만 보는거라고 한것 때문에 요까지 온거니까요.

반박을 반박처럼 해야지, 경제상식 어쩌구.. 모르는사람이보면 내가 먼저 님보고 상식 어쩌구 하면서 공격한줄 알겠네요;
JJ. (2012-10-11 23:15: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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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기사도연승전을 유지했다고 스2의 인기가 유지되는건 아니지요.
어디까지나 스2 자체의 인기가 바탕이 되었을 때의 이야기.
일례로 그때는 기사도말고도 걍 아프리카 방송도 지금이랑 비교가 안되게 많았음.
컨텐츠를 꾸리는 공급자나 소비자나 스2의 인기 자체에 비례한다는거.

--

님이 쓴 이 댓글도 맞아요 ㅇㅇ 일리가 있는말임, 충분히 그랬을 수 있음

근데 님은 저댓글만 쓴게 아니라, 그 전에 기사도 연승전이 매니아층만 보던거라고 했다는걸 문제라고 전혀 생각 못하고있잖아요.

저희가 다투고있는 이 글도 님의 그 '매니아층만 보던 방송이다' 라는것이 대한 반박글이고 추천도 세개나 박혀있음;; 그만큼 사람들이 동의하는 주장이라는거죠.
JJ. (2012-10-11 23:15: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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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님의 그 연승전매니아층 발언 때문에 말이 이렇게 길어진건데, 무슨 경제상식이니 인기를 좌우하니.. 진짜 쓸데없이 ㅠㅠㅠㅠㅠ
아이콘 lexo (2012-10-11 23:17: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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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보기엔 님이 매니아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짚고 발끈하시는거 같은데요.

제가 말한 매니아는 그런 뉘앙스가 아니라 gsl, osl을 포함한 게임방송은 원래 매니아들을 축으로 유지되고, 그 매니아의 수 또한 라이트유저에 비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스2의 인기 자체가 감소하면서 매니아의 수 또한 자연스레 줄고, 기사도의 인기또한 자연스레 감소축에 든다는거지요. 일례로 기사도 외에도 그당시엔 다른 연승전과 게이머들 방송또한 시청자 수가 많을 정도로 잠깐이나마 스2라는 기반이 받쳐줬으니까요.
아이콘 아그종족 (2012-10-11 23:19: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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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흥했네
아이콘 lexo (2012-10-11 23:21: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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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클랜전만 해도 사람 바글바글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방송보는 사람이 스무명이 될까말까하지요. 지금까지 기사도가 유지된다고 해도 스2가 더 흥할리가요. 기사도의 방송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챙겨보는 이가 없을텐데요.
JJ. (2012-10-11 23:23: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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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전이 공백기없이 지속됐다면 스타2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팬층을 잡고 갈 수 있었을거에요.
아이콘 lexo (2012-10-11 23:29: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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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의해 좌우되는 컨텐츠가 역으로 시장을 좌우한다는데는 무척 회의적입니다 =_=
그런 논리는 케스파의 언플때문에 스2가 망했다! 처럼 억지가 심해요.
단편적으로 lol의 흥행이 그런 주장들에 대해 제대로 반증사례가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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