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을 주는것과 불평등을 주는걸 구분못하는듯

애석하게도 이제 우리나라도 다문화를 받아들여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인간들만으로는 이제 인구 유지가 안되요...

 

그런 인구들을 위한 정책중 하나인 다문화 가정에 대한 교육책을 불평등의 사례로 꼽다뇨...

 

그들은 인구수를 올리기위한 머리에 불과한가요?

 

 

 

우리보다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처럼 배우고자 하는 모습에 대한 혜택을 줄 생각을 해야지, 그걸 지들이 못받았다고 뭐라뭐라 쏼라 쏼라...-_- 에휴... 한심하다...

 

 

 

PS. 그리고, 다문화가정이나, 농어촌 특별전형은 보통 '정원 외 전형'으로 분류되죠. 결국 너님들의 실력이 입학여부를 판가름하지, 그들이 없다고 너님들이 입학하는데에는 전혀 상관없어요.

옳소!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우리나라 경제 유지시키려면 외국인노동자가 천만명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함ㅋㅋㅋㅋ 진짜 나라가 미쳤음

맞는 말임. 정원외 선발임. 국가유공자, 장애우 포함.
근데 그 정원 외 선발도 제한 있긴 함.

뭐 요즘은 농어촌전형 줄이는 쪽으로 가긴 하지만 그건 다른 이야기

걍망라는기늣겟니 누누리나르스안스르

http://economy.donga.com/total/3/01/20100406/27381836/1

정원외전형이면 편입생들도 까야죠ㅎㅎ지잡대에서 연고대쉽게 가는데
결국 열폭하는 수험생이었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