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제 성격이 이상한건가요? 제가 정상이 아닌거임?

      저같은경우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는게..

 

     예를 들어, 지나가는 사람이 방구를 꼈다고 가정하면

 

    솔직히 웃긴건 사실이라,,,저같은경우엔 뒤로는 존내 웃긴하지만서도.. 이해는 하거든요..

 

    사람이 방구좀 낄수있지 하면서 이해 하는데,

 

   뒤에서 존내 욕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ㅋㅋ

 

  뭐 물론 정통으로 맞아서 냄새가 존내 심했다면 욕할수도있긴하지만..

 

   보통 방구껴도 모른척 해주는게 사람의 도리 아닌가요??  ㅋㅋ

 

   그리고  학교다닐때도 그런애들 종종 있지만..

 

    보통 좀 정신이상하거나, 좀 모자란애들 있잖아요... 어렸을적부터 그런애들 뒤에서 욕하고

 

    뒷담화 까고 괴롭히는거 진짜 이해 안가더라고요... 아니 사람이 자기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꼭 저렇게 무시해야되나 싶고..

  

    오지랍이 넓다는말이 있잖아요.. 저같은경우엔 오지랍이 너무좁다고 해야되나..

 

    남이 뭘하건말건 신경을 잘안쓰는 스타일이거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냄새의 세기에따라 다르겠죠.

솔직히 뀐사람 잘못은 아닌데 냄새가 엄청 구릴 경우 욕나오져... 물론 마음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