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세상을 바꾸는 사회가

바람직하지 못한 사회

정치인이 세상을 바꿔야 바람직한거 아닌가요. 정치인이 바꾸질못하면 사회가 시위나 혁명 등으로 어지러워지고 결국 사회가 전복되는걸텐데,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인 한, 최소한 정당정치는 존중해야죠. 영국이 프랑스보다 근대에서 빨리 발전한게 정치가 국민의 뜻에 맞게 점진적으로 변화에 성공했으나 프랑스는 참다참다못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이후 혁명의 후유증을 크게 앓으면서 영국에서 세계의 주도권싸움에서 밀리게 됐죠. 무조건 정치인을 까는건 좋지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