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반이 맞겠네;;;

시행횟수 3만번이라고했을때

나는 1번 행인은 2번을택했을때

확률적으로 행인이 택한게 차일경우는 1만번...

그럼 나머지 2만번의 시행만을 놓고 따저보면 바꾸던 안바꾸던 50퍼;;

알고리즘 짜서 시뮬해보니 바로 나오네;;;

당연히 반반이죠 ㅋㅋㅋ
남은게 2개인데 나머지 결과에서 선택한다면 1/2로 바뀌니까요
단지 내가 처음 골랐을때의 확률이 "1/3"를 감안한다면
1/2로 갈아타는것이 확률상 더 이득이란겁니다(바꾸는 것)

이리 메치나 저리 메치나 결국은 한번 바꿔주는게 어째뜬 이익!!

ㄴ아뇨;;바꾸던 안바꾸던 둘다 1/2이되요
몬티홀의경우는 확실하게 안바꾸면 1/3이고 바꾸면 2/3가 되는 상황...

몬티홀과는 상황이 달라요

확실한건 바꿔서 득보는것도 없지만 손해보는것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