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문제 개인적 풀이

일단 몬티홀 문제와의 차이를 볼께여

몬티홀 문제의 전제는

하나를 고른다.. 그러면 사회자가 다른 하나의 염소를 보여준다

저 문제의 전제는

하나를 고른다 그리고 지나가던 인간이 염소를 깐다  이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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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말해보면 위에꺼는 경우의 수가 3가지에여 왜냐하면 사회자가 2 번과 3번을 깔 경우가 두개가 생기걸랑여

'

저문제에서는 인간이 이미 염소를 깐거라서 경우의 수가 2가지 에여 

전제의 범위가 달라여

...전제로 접근하면
차를 뽑는게 반드시 당첨이라고 할수 없으며
참가하는 사람은 차보다 염소를 더 좋아할 수 있으므로 염소를 뽑는게 성공이라고 말하수 있다
라는 것도 가능한데..
출제자가 얄팍한 지식 들고와서 문제를 내서 이런일이 발생

이해가 잘 안되시나...... 사회자와 일반인의 차이점은 사회자는 염소를 알고있지여.. 그리고 일반인은 어느게 염손지 알수 없어여 그차인데

사회자가 자동차를 깔 확률은 왜 없음? 깔 수도 있음

상자가 100개있다 안에 당첨이 들은것은 한개
나는 100개중의 상자중에서 77번이 끌려서 77번을 찍었다
다른사람들은 각각 하나씩의 번호를 골랐다
그 사람들은 그 안에 당첨이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모른다
한두명씩 까기 시작했고 결국 24번의 사람과과 77번인 내가 남았다.
나에겐 바꿀수 있는 기회가 있다.

당연히 바꾸죠 -_-...

사회자가 자동차를 깔 확률 없어요 몬티홀에서

문 선택한 시점에 나머지 문 둘중하나에 차 있을 확률이 2/3으로 고정되니 전자가됬든 후자가됬든 바꾸면 2/3아니에요.?

노스모리님 그렇다면 24번을 고른 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그쪽에서도 당연히 바꾸자고 생각할까요?

사실 24번과 77번은 같은 입장이며 따라서 확률은 반반입니다.

ㄴ 이분은 문제의 갈피를 못잡고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