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임재덕한테 개소리한 바코드 가지고 테징징 전체도 까던데

박서용은 왤케 오래들 까거나 비아냥조인 분위기가 오래가는지.

 

박서용이 요즘도 치즈만으로 먹고사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치즈해도 어지간하면 테란의 발악이자 날빌 중 하나로 인정해주는 분위기 아니었남.

아 인정한다는게 물론 좋게봐준다는 소리랑 같은건 아니지만서도...

그렇게 치면 나대는건 미러문이나 인아이어같은 몇명인데 왜 덩달아

플토놈들이라고 덩달아 까댄답니까.

뭐라 할 처진 아닐거 같은데 혼자서 안 그런 척은 맙시다.

전 안 그런다고 한 적도 없어요

아니 내가 프라디.언이었다 라고 대놓고 떠벌리는 판인데

나땜에 이런글 쓴거임?ㅋㅋㅋㅋ내글에도 써놧겟지만 그이후로 딱히 본적이없어서
그때 이미지만 기억해서 쓴거니 오해하지마세요 그때 한창 빡쳐용 치즈용 그래서 그대로쓴거뿐

왜 저만 나쁜놈이 되야 하는지 ㅋㅋ

아니 역사에 남는 프징징은 극히 손에 잡는데

토스 쉴드치는 놈들은 다 싸그리 어그로에 손병.신 취급 당하는게

오히려 정당한 분위기가 아닌지요.

뭐 이전에 테란사기일때 많이 까였으니 너네도 까여도 마땅하다 이런 논리라면

너네도 사기였으니 우리도 사기 못하란 법 없냐도 정당한데요

혼자서 잘난 체 하지 맙시다.

전 이미 제가 작년부터 이미 프라.디언짓 했단거 깔고 들어가는데요

이뉴이트//저거 제목은 저 까는 걸걸요?

아니 그렇게 치면 태자 블럭먹인 프징징도 실제론 서너명에 불과한데

왜 1년내내 그거만 들이대며 모조리 까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