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ezila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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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07 20:50:04 KST | 조회 | 295 |
제목 |
훔.. 안상원선수 얼빠가 드디어 생겼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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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협회측에만 있던 얼빠가 드디어 우리의 꽃미남 안상원선수에게도 생긴 모양입니다.(잘생겼으니 가능성은 있다고생각했지만 후훗)
안상원선수 경기 시작할때만 들리는 어느 여성의 '안상원 파이팅!'
음.. 얼빠 말고 다른 고운 언어가 없나 싶긴 한데 일단 모르겠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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