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과 플토 승률 비슷하다며?

그런데 WCS는 7플토 0테란 나오고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16강에서 8플토가 나오며

 GSL에서 플플 결승이 나오며 프로리그에 다승 순위에 테란은 한명도 없는 이유가 뭐임?

 승률이 비슷한데 이렇게 나올수가 있나..

 

WCS 는 아예 합산조차 안했고, GSL - GSTL 승률만 따졌음. 그리고 프로리그는 내가 알게 뭐야 요즘 다시 눈썩경기 보여주던데.

프로리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cs 는 맵이 토스한테 좋은 맵들만있었고
승률비슷해도 프프결승 저저 테테 결승 다 나올수있지 승률은 통계일뿐

테란이 대회 비율 그정도로 먹었을때도 승률은 비스무리 했음

그리고 동족전 결승이 나오는 경우는 딱히 사기가 아니라도 나올 수 있음요. 프프전 결승 그리고 이번이 처음이고. 저그 암울하다고 징징대던 시기에도 저저전 결승이 나왔던 마당에 그거가지고 사기라 하는거?

착한테란 // ㄴㄴ 그 시절은 1/1/1 시절이 절정이었는데, 그 땐 승률 63% 나왔긔

ㄴ 딱 하나예 가지고 그러면 곤란
다른때는 거의 비슷했음

일단 결승 자체는 4강을 봐야 하는데 GSL July 2011년 한해에서 가장 밸런스가 잘 맞았던 시기였음 4강 2저그 1테란 1토스에 8강 3저그 2테란 2토스같이 이런 황금 밸런스인데도 결승은 저저전. 이유는 4강에 있었던 1테란과 1토스가 2저그한테 졌기 때문임

프로리그는 구도 자체가 코드 S vs 코드 S가 나올 수가 없음 스타1 때도 이영호가 테란전은 정명훈이랑만 해야 했고 저그전은 이제동이랑만 하고 토스전은 김택용, 송병구랑만 하고 이런게 아니고 자기보다 실력이 낮아도, 코드 B급 실력이어도 일단 만나면 붙어야 함 그러니까 이거 가지고 통계를 내릴 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