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의 테란 병력 덮친 게 최선의 판단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더 나은 길이 있었을지?

원심고리업 안된순간부터 이기기힘들었음

잠복말곤 닶없는듯..?

그래도 최악임 탱크잇는데 노업 맹독을 들이대다니..

잠복 원심고리가 안되있어서 테란이 멀티 발견하면 어쨌든 싸웠어야 했음

거기서 들이대는건 이정훈이 제일 바라는상황임

잠복도 없고 원심고리도 없는 상황에서 이미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음

저그는 당연히 싸워서 싸먹어야죠.. 언덕 올라가서 진치는거 볼 바에야 밑에있을 때 싸우는게 나음,, 병력 갈렸을때 싸먹을라고 했으나 힘이 부족 업에서 딸림

이정훈 컨이 좋다는 전제하에 차라리 해병 반으로 남아있을때 덮치는게 그나마 나은듯
이정훈이 딴거 컨트롤할 필요도 없고, 화면만 보는데
해병 다 같이 있었으면 답이 없었을듯

그렇긴 해도 원심고리도 없는데 들어가는건 더 답없죠. 실제로 들어갔어도 몇개 죽이지도 못햇는데 꼴랑 탱크 3기에 해병 몇마리 정도였지

솔직히 그전 엘리전 들어가는 분위기에서 물론 공격하던 병력 컨트롤 부분도 바빴지만 그때 좀더 섬세하게 해썽야했는데 뮤탈도 바이오닉하고 ㅏㅆ우지 말고 서플 깨는거 같이 ㅒㄲ고 저글링하고 바이오닉 잡고 병력 릴레이 적 오는 방향쪽으로 하지 말고 맹독충 둥지, 산란못나 부화장 같은거 미리 다른 멀티하고 다른 멀티 지역에 미리 만들어놓는 플래이를 못한게 결국 그렇게 됨

11시에 일꾼이 다 있었어요 그거 지키려고 들어간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