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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카티카티
작성일 2012-08-27 10:49:44 KST 조회 302
제목
부담감 느꼈을때 스타2를 어제 처음 경험했습니다.

스타1때 나름 친구들 사이에서 고수소리 듣던 친군데..

저랑 엎치락 뒤치락 했다가 결국 제가 졌죠.

그러다가 저는 스타2로 왔고.. 제친구는 좀 늦게 왔죠..


둘다 잡금이긴 한데.. 아무튼 어제 친구랑 오랜만에 스타2로 붙는데..



와. 먼저한 제가 졌다간 자존심이 좀 상한다는 생각과 압박감에

플레이하는데 계속 실수만 연발하다가 첫판지고 (5전 3승) 둘째판 지고..

그러다가 겨우 역전해서 이겼네요 -_-

이긴것도 정말 겨우겨우.. 


이런 느낌이었구나.. 후....

정말 내가 선수였다면 모 선수 인터뷰 말대로 커뮤니티가 하나하나 다 생각나서

손이 덜덜덜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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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불꽃의영혼 (2012-08-27 10:50: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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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는 멘탈 게임인 거 같아요
아이콘 dgjir (2012-08-27 10:51: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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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머릿속에 스투갤과 xp가 게임 중에 수백 수천번도 스쳐 지나갔을듯
아이콘 사게라스 (2012-08-27 10:51: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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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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