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는 왤케 팬이 많아짐?

서브 메뉴

로그인

스타크래프트 II v5.0.14 패치 본서버 적용

스타크래프트 II 5.0.14 패치 노트 [1]

스타크래프트 II v5.0.13 패치 본서버 적용

스타크래프트 II 5.0.13 패치 노트

스타크래프트 II v5.0.12 패치 본서버 적용

+3 추천 2024 GSL S2 Code S 결승전 결과 [1]

+3 추천 김동원 선수 소식

+3 추천 조성호 선수 소식

+4 추천 이병렬 선수 소식 [1]

+3 추천 ㅋㅋ

스타2 게시판

Page. 1 / 84251 [내 메뉴에 추가]

옆동네도 그렇고 태자인기 쩌는듯

착한테란 (2012-08-26 10:02:10 KST)

테란의 몇 안남은 희망

DDR하는딸몽 (2012-08-26 10:02:36 KST)

잘해서요 ㅋㅋ 그리고 리퀴드팀이라 해외팬도 확보!

신선한고기 (2012-08-26 10:02:57 KST)

최근 IPL 팀 에리나 챌랜지에서 3연속 올킬 + 결승전 IM vs Team Liquid 때 7승1패

언제나올래 (2012-08-26 10:03:03 KST)

해외 대회 2번 우승에 엄청난 경기력으로 테란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음...
테란 극후반 장기전의 기틀을 확립했죠. 이번 대회에서는 어째 이상한 경기력으로 크리티컬한 실수들을 여러번 하면서 패자조로 굴러떨어지긴 했지만

Frozenriver (2012-08-26 10:22:11 KST)

IPL 팀리그에서는 결국 꿀통령 안상원 선수한테 지고 LG-IM팀이 우승했었죠.
사실 테란의 새로운 시대나 극후반 장기전의 기틀이라는 건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보고
객관적으로 저는 오히려 정종현 선수가 반석을 닦았다고 봄.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이전글:

아니 해외팀가고싶으면 팀에 말하면되는거아님? [3]

다음글:

지금 윤영서 졌다고 크랭크 졸라게 까는 거임? [11]

play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