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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25 23:56:55 KST | 조회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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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가 선수 인터뷰까지는 관리 못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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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김가을감독 인터뷰.
- 4주가량 남은 결승전은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
▶ 휴가 기간은 길지 않을 것 같다. 다른 팀들은 준PO나 PO를 거치면서 계속 경기를 하기 때문이다. 스타2 실력이 아직 부족한 상태라 1주일 정도만 쉰 뒤 다시 복귀해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칸 선수들 인터뷰
- 결승전까지 어떻게 지낼 생각인지
▶ 이영한=나는 가족들을 만나고 바다에 다녀올 생각이다.
▶ 송병구=해파리에 쏘이는 것 아닌가(웃음).
▶ 송병구=우리가 1위를 해서 시간적 여유는 많아졌지만 스타2 실력이 마음 놓을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휴가 기간이라도 틈틈이 연습을 하며 그 동안 사놓은 책을 읽고 싶다.
▶ 허영무=마음은 이미 부산에 가 있다. 스타리그가 남아있어 집에 내려가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공백기간 동안 열심히 연습을 해서 실력이나 키울 생각이다.
▶ 신노열=개인적으로 스타2 나오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휴가 기간 동안 푹 쉬고 싶다.
케스파 : 일정이 안되서 예선에 못나가요
삼성전자칸 선수들 : 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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