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열 점막 안늘리는 이유는 뭘까요?

모르고 안하는건 아닐거 같은데

 

전경기도 그렇고 점막확장을 그렇게 신경안쓰는듯

 

점막 안늘리는게 의도하는건지

부스안에들어가니 긴장되서그럴듯 ?ㄷㄷ

방송경기 경력이있는데 긴장은 아닌것같고 점막보단 다른부분에 신경을 더 많이써서 그런것같네요

점막 늘리는게 좋은거지만 필수는 아닌거 같음 워낙 쉴세없이 유닛을 돌리다 보니 시야 확보에
필요성이 없었음

관측선이 점막꺠는꼴이 보기 싫어서?

ㄴ 경력하고 긴장은 별게 경력 쩔던 임요환 홍진호 같은 선수들도 성적 안 좋고 하니깐 긴장이 더 되면서 더 경기력 안 나온느 경우 많았고 인터뷰로도 했고 이제동 송병구 같은 애들도 초반에 스2 처음 하니깐 긴장해서 잔실수 나오고 어쩌고 본인들도 인터뷰로 말했고
경력이 많다고 무조건 긴장 안한느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안하던 선수도 할때 있는거라

다만 지금 경기 잘되고 있는 신노열은 그런 케이스는 아닌거 같고
그래도 김민철 경기보면 이정도는 양호한편이기는한데 성향 문제 인거 같기도 하고
이제동이나 김정우 보면 점막 잘 넒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