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파 정직원의 실체... 망해가는 이유...

캐스파가 도가 지나치게 저작권 가지고 개드립 할 수 있었던게..

캐스파가 대기업 연합 대변하는 단체인 것도 있었고

판 키워서 국회 의원들에게 이스포츠 종주국 만들어서 개인 치적 쌓아주겠다고

몇년 동안 로비 했었음.

 

그러니까 지재권도 눈에 안보이고 개드립이나 쳐서 국가 개망신도 했던거죠...

 

그런데 스1 인기하락하니까 지지부진해 지니까 일부 국회의원드리 맘 돌려서 행사 참석도 안해주고

흥도 안나니까 더 망해가고 있었음..

 

그런데 캐스파가 국회 인맥이 있어서 그런지 정직원, 심판 많이 뽑고 조직은 좀 커졌어요

 

근데 조작질로 완전 똥망 했죠.. 대기업팀들 철수 안한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

 

제가 공무원 비슷한 사람들 많이 봤는데.. 사람들 가장 무서운게

밥줄 철밥통 유지의 의지입니다.

 

공무원이나 교직원들 철밥통 지키려는 의지 상상 초월 합니다.. 대학 다녀 보신분들 학교직원들 무식하지만.. 집안내력이나 빽 .. 줄대기 엄청 많은거 아시죠?

그리고 연봉삭감이나 이런저 절대 안합니다. 그럼 외부에 이익이 되는건 범죄 빼고 다 합니다.

눈치 이런거 없고.. 욕먹어도 귀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하여튼 캐스파 조직은 비대해 졌으나... 망해가니까 별별 발악을 합니다..

 

 

제가 보기엔 캐스파의 현재 위치가 이렇지 않을까 합니다.

 

정신줄 놓은듯.. 정상 단체라고 보기 힘드네요...

 

공무원 조직이면 감사라도 하지.. 사단법인이니... 망할때 까지 이러겠죠...

근데 국내 뭔 분야 연합 단체들은 대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