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보기엔 진정한 E스포츠는 GSL임!

프로리그 기업팀간의 대결뿐

차라리 GSTL보세요.

다양한 종족전이 나옵니다.올킬이 가끔씩 나옴.

 

프로리그 후반전은 툭하면 동족전에 날빌이...

괜히 프로리그가 보는 재미가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님...

 

프로리그는 재미를 GSTL의 반의반만이라도 따라가면 문제없음...

GSL은 팬들을 생각해주는데 케스파는 뭐임...

프로리그는 동족전이 토나옴;;

맵풀이 너무 적으니깐 재미가 없네요

다양한 맵에서 다양한 종족전좀 보고 싶음

전 둘다 좋아하는데...
왜 열심히 경기하는 선수들이 있는 프로리그를 그렇게 비하하시나요...타겟을 정확히 잡고 비판을 해야 되는거죠...

아직 까지 프로리그는 평균적인 실력이 GSTL 에 비해서 그렇다고 생각할뿐
기업과의 대결이라서 재미없다는건 어불성설 인듯...
프로 야구도 기업과의 대결 프로 축구도 기업팀과의 대결이건만..

아니...비하가 아니라 주관적인 관점에서 쓴소리 한거임...
비하로 들렸다면 ㅈㅅ

저도 프로리그와 GSTL 둘다 좋아합니다.
그런데...프로리그가 동족전만 나오는건 참을수가 없음...

그건 이번 시즌 특성 때문에 어쩔수없는거고 그걸 생각해서 이번 시즌은 그냥 그렇다고 봐야함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나올수있는 실력 선수들 제한적인 상황에
스1에 이번 경기에 나온 선수하고 출전 차례가 스1에 출전해야하는 선수들 제외하면 진짜 뻔한 선수들만 남음

거기에 경기 4경기(물론 3차전 에결 가면 4경기인데 그렇게 되는 날 별로 없고 그렇게 되면 보통 평균적으로 2번은 타종족전 나오죠)면 몰라도 2경기를 하니깐 동족전이 많이 나온느거

이제 이번 주말이 마지막 경기니깐 참고 다음시즌부터는 4경기고 선수 다 출전 가능하니깐 덜해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