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에서 눈여겨 봐야할 점 정리.txt

1.전순 이속업 삭제되고 공격력 상향.이 공격력이 평타 데미지를 올렸다는건지 강력한 공격 스킬을

    추가했다는 소리인지는 불확실.

   그러나 어느쪽이든 이제 한타싸움에서 전순이 단순한 몸빵이 아닌 강력한 딜링유닛으로 재탄생되었

   다는 점을 의미하며 타종족과의 한타싸움에서 전순의 존재가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사 

 2.살모사의 의 '컨슘' 스킬은 저그의 건물 체력 200을 마나 50으로 바꾸는 스킬.

  그리고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배틀리포트에서 살모사의 마나업글을 하는 장면은 존재하지 않았음

  그렇다는 것은  마나 업글 자체가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함.

  그렇다면 마나 대신에 이 컨슘을 적극 활용해야 하나 그렇다면 저그 기지 자체의 체력 상태가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높음.이 상황에서 플토의 분광기나 테란의 의료선 견제가 오면 치명적 타격을 입을 가능성

 역시 존재함. 

 빨아먹을 건물을 짓는다고 해도 그러한 추가 자원 소모 역시 부담이 될수 있음.

  살모사의 컨슘이 어떤 식으로 저그에게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미칠지 역시 관심사.

 

 3.폭풍의 사거리는 22로 엄청난 수준이지만 시야는 그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임.

 그렇다는 것은 폭풍을 다수 운영하면서 제대로된 성능을 발휘할려면 시야 확보능력이 필수이지만 프로토

 스는 스캔같은 능력이 없음.결국 광전사를 계속 던지던가 옵저버를 활용하는수밖에 없음

 반면에 상대는 프로토스의 시야 확보를 차단하지 못하면 22의 사정거리에 반격한번 못하면서 병력의 손실을

 겪을수밖에 없음

 테테전에나 있었던 치열한 시야 확보 싸움이 프로토스와 상대하는 전종족이 해야함을 의미하는데 이 시야싸움

 이 어떻게 진행될지도 관심사

 

   

체력빼서 마나, 퀸 건물 수리. 아 복잡해 -_-

예언자 천리안으로 시야확보하고 폭풍이 쏘는건 안되나욤?

천리안은 건물밖에 안되서 야전 유닛 상대로는 무용지물..

폭풍함 병신같은 dps부터 해결 좀... 사거리 길면 뭐하나요 300/300 짜리 dps가 추적자 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