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타1이 발전한건 1.08에서 밸런스패치가

멈춰서 그렇다고 생각

스타가 인기가 치솟기 시작한게 딱 1.08 패치 후부터임.. 

그때부터는 선수들이 맵퍼들이 정말 노력해서 저저전 정도의 어쩔수없는 동족전을 제외하고 경기양상을 만들어냈음. 심지어 스2도 래더맵 개 씌발 쓰레기 맵에서 GSL에서 맵만들어내서 겨우 지금까지 온거.

근데 블리자드 패치하는 꼴이고 확장팩내는 꼴보니 솔직히 정이안감... 마법유닛난무하고 무슨 선수들이 조금만창의적이게 쓰면(특히 유령 저격,) 바로 너프하고.. 

솔직히 저는 군심나오면 스2계속할지 모르겠음..무슨 게임을 솔직히 개 이상하게 만들어놨네....  무슨 이게 MMORPG 처럼 스킬타이밍으로 승패가 갈리게 해놨음..  카운터에 카운터  그 카운터가 싹다 마법유닛 RPG게임도  아니고 ...

동감

밸런스가 잘 맞아야 멈추죠. 지금 스2라면 멈춰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동감...근데 패치가 굳어지면 게임 양상이 공장식으로 바뀌어서 나중에 가면 점점 재미없어지는게 함정...

동감(2)

저격 날로 먹는 스킬인데 그정도면 오래 봐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