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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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04 21:17:09 KST | 조회 | 335 |
제목 |
아무튼 정명훈은 임요환 홍진호에 이어 세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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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준을 달성했네요. 임요환, 홍진호 이후 그 누구도 이런 위업을 달성할 만한 선수는 없으리라고 여겼는데 말이죠. (임요환 선수는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까지 전승을 달리다가 결승에서 박정석 선수에게 3ㅐ1로 패했고 홍진호 선수는 2003년 TG 삼보 MSL에서 4강까지 전승을 달리다가 결승에서 최연성에게 3대0으로 셧아웃 당하며 전승준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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