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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02 13:16:35 KST | 조회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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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전의 위엄! 코드S결승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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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원이 장민철을 잡고 우승했는데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다.
엑스피반응도 냉담하고 보통 결승하고 나면 여러가지 썰이 풀어나오는데
올림픽때문에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들 관심이 없다.
버려진 코드S결승전. 바로 이게 프프전의 위엄! 경기력이라도 좋았으면 찬양글이라도 나올텐데 ...
GSL최악의 흑역사로 기억될 결승같다. 무관심의 결정판이지. 정지훈보다 더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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