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나라 군대문화 KPOP에도 많은듯..

부상입고 공연하는 건 무슨 상황임?

 

쌍팔년도 군대 얘기 같네요...

 

살짝 화상입고 밴드 붙이는 정도는 이해 가는데...

 

다리부러지고 붕대 감고... 이러면서 공연나오는건 뭐지? 솔직히 기성세대들이 보면 눈쌀 찌푸려 집니다.

자기네들이 1인 라이브 가수도 아닌 것들이...

소속사들 보면 저러고도 돈 벌려구 출연시키나.. 이정도.. 근로자 학대수준이죠.. 이런 환경이니 (설령) 애들끼리 왕따가 일어 났더라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그런데 아이러니 한 건 ... 아이돌 가수들 같은시간에 행사 두개 잡히면 분할해서 출연 시키는 것도 비일 비재 합니다. 꼼수죠.. 돈 앞에는 팬들에 대한 얘의도 없는 것들이 소속사들이 하는 짓입니다.

 

 

 

사실 저는 이전에 이런 분위기를 보고... K팝의 위상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무슨 광신집단 처럼 느껴 졌습니다.

나라 망신이죠

 

ㄴㄴ 군대에서 부상같은거 엄청 챙겨줍니다. 아프면 일단 열외이죠. 꾀병으로 빠지는 얄미운 애들도 몇 명 있을 정도로요.
그냥 김광수라는 인간쓰레기가 악마인것일뿐

ㄴ 현 군대 말고 88년도 이하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