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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8 09:30:26 KST | 조회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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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어제 결승전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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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원선수를 조금 원망하는 팬분들의 그런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스포츠란게 아직 완전한 스포츠문화 쪽보다는 엔터테이먼트쪽에 가까워서 보여주는거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죠.
축구같은경우 결승전에 경기력이 시망이라 해도 이긴팀이 팬들의 성원과 응원을 받죠...
하지만 이스포츠의 결승전이란건 쇼맨쉽이 강합니다. 특히 팀전이 아닌 개인전에서는 한선수를 응원하는사람보다는 그 게임자체를 즐기기 위해 보는분들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죠.
사실 저도 안상원선수 정말 축하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없지 않네요.
초반전략보단 중후반 전략과 운영으로 이겼다면 결승도 이렇게 망소리 듣진 않았을테고 자기도 당당히 웃으면서
우승을 즐길 수 있었겠죠.
그런면에선 장민철 선수가 조금 안스럽기도 하네요. 4강에서 장민철 선수가 이겼을때는 팬들이 장민철 선수에게
원망섞인 말을 많이 했었죠. 장민철선수 본인도 흥행에 대해 걱정도 많이 한듯하고요.
그래서 장민철 선수는 어떻게든 중후반운영을 하려고 한듯합니다. 결승 후 장민철 선수 인터뷰에서는 맹독충에서 두선수 다 올인전략은 가급적 안할거 같은 뉘앙스로 말해서 중후반운영을 갈것이라고 예상했다했지만....
그것보다는 장민철 선수가 심리적으로 흥행이라는 부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한듯합니다. 손뼉도 마추쳐야
소리가 나는데 안상원선수는 승부쪽에 집착한듯 하고, 장민철 선수는 흥행쪽에 걱정을 많이 한듯합니다.
아마 그래서 쇼부왕 장민철이 쇼부배제 빌드를 3게임이나 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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