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직관은 블컵결승이였는데

그때 진짜 대박이였음ㅋㅋ 토토도 4:3 문성원 승 걸은지라 긴장감 진짜 대박

그 경기 이후로 문성원을 더 좋아하게 됐지.. 프로게이머는 박수호랑 문성원이 젤좋음ㅋㅋ

오늘 mma 홧팅여

제가 그 떄 직관 가서 알지만 관중은 프프전 결승보다 적었음 특히 마지막 세트 즈음에
실관중수 200-300명? 이번 결승은 내용은 부족해도 관중은 세트 수가 늘어나면서 많이 왔는데
물론 경호업체 개객기

그때 세종대에서 했는데 들어올수 있는만큼은 다들어왔지않나요? ㅋㅋ

2층에서 봤는데 아이유공연 끝나고 세트 수 늘어날수록 사람 계속 나감
1층은 그나마 앞에 4,5줄이 소속 팀 선수 코칭 스텝 감독 시상식 관계자
관중수만 보면 시망 수준이었죠

음 그런가요 2층 맨앞에서 봐서 관중수는 잘안보였음ㅋㅋ

잘못아시는것같은데 좌석 다 채웠었고 시상식때 서서 보는 사람도 있었음 자꾸아이유공연보구 다나갔다 하시는데 공연 끝나고 마니 나가긴했지만 이삼백명정도 그래도 좌석은 다 찼었음 좌석수가 2천석넘음 끝나고 박수호 외치는 사람만 천명됐구만 이상한 소리 하시네

꼭 특정 경기를 왜곡 폄훼하는 세력이 있음 ㅋㅋ 좌석 봉퀴 빠지고 기다리던 사람들 들어와서 다찼는데 개소리도 정도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