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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5 17:31:08 KST | 조회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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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통령이 악플러에게 날리는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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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 장민철 : 오랫만에 결승전에 올라왔는데, 내가 GSL 결승전 가면 지방에서 하더라. 지방에서 한 결승전에서 우승했던 만큼 이어갔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 해 주신 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좋은 것 같다. 협력 관계 맺자 마자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어서 좋다. 다음 GSTL 에는 반드시 출전해서 이기도록 하겠다. IM 팀 패배하면 감독님 욕을 많이 하시더라. 솔직히 게임 이기고 지는건 선수들인데 너무 안까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가 장운지, 장고인 하면서 많이 까여봐서 안다. 솔직히 관에 들어갔다 나왔다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나. 이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알고 지내면 속편하니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최근에는 웃어넘긴다. 나는 닉네임으로 BOSSTOSS 가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악플러들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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