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wcs 예선좀 충격이였는데 레알

물론 케스파선수 김기현이 한명 본선 올라갔지만 김기현도 네팔렘도 3전2승이긴하지만 다전제로잡았고

예선결승은 꽤 많은 케스파 선수들 올라갔음

난 솔직히 프로리그보면서 최지게 나 그좀 밑에급선수들만가도 다씹어먹을줄 알았는데

케스파선수들 이기는거랑 결승꽤많이간거보고 놀랐음

스2라는 게임은 빌드갈리거나 한번실수하면 뒤집을수없는상황가는게많아서 더그런듯

케스파선수들 그야말로 게임기계 인 애들도많아서 흡수하는게 빠른선수들도있겠고

흥행을위해 케스파도 좀 이겼으면 했는데 꽤 이겨서 좀 충격이였음

저도 예선전 보고나서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스타리그 16강은 조별리그니까 종족에 따라서 맵빨좀 받고 단판제의 성향을 잘살리면 혹시 모른다고 그리고 맵도 래더맵 안쓰고 스타리그 공식맵 따로 만들어서 하니까요,,,,,물론 8강부터는 토너먼트 다전제니 많이 힘들겠죠.